Note/Book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프링 부트와 AWS로 혼자 구현하는 웹 서비스 기억보단 기록을(jojoldu.tistoru.com/)으로 유명한 이동욱님의 책이다. 이책에서 이동욱님은 최근 입사한 신입 개발자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요즘 대학생과 취준생들은 어떤 언어와 프레임워크로 웹 개발을 하는지 물어보았는데 예상외로 스프링이 없어서 이유를 물었더니 스프링 프레임워크는 어렵고 복잡하고 거추장스럽다는 답변을 얻었다고 한다. 이동욱님은 과거에는 위말들이 맞지만 현재는 틀렸다고 생각을 하고 그이우에는 스프링 부트가 있었다 스프링 부트가 나오면서 스프링 부트가 권장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서버에 톰캑과 같은 WAS설치할 필요도 없고 오로지 JAR 하나만으로 서비스를 운영할수 있게되고 거추장스럽던 수많은 설정이 자동화 되어 비지니스 로직 에만 집중할수있게 되어 그부분을 알기기 위해 만드는 재미를.. 이전 1 다음